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성과 다이아몬드/3장 (문단 편집) === 1차 교섭 : 차로 도주하도록 유도하라 === '''교섭 시작 전 버스로 돌아올 것인지 범인과 교섭할 것인지에 대한 이지선다 선택지에서 버스로 돌아와야 진행된다.''' 오니즈카가 아닌 최초의 칸자키 교섭. 교섭상대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 '''범인'''이라고만 표시되며[* 다음 챕터에서 우에무라라고 공개된다. 사족으로 미나가와파다. 이전 선택지에서 버스로 돌아오지 않고 범인과 교섭을 선택할 경우 대면과 동시에 바로 인질과 범인의 이름이 알려진다.] 교섭시작부터 감정게이지를 2칸 쌓고 시작한다.---광견다운 교섭방식--- 다만 범인도 끝맘먹고 발악하는 악성이 아닌데다 오히려 범인이 칸자키를 위로해주는(...) 맘씨 좋은 아재이므로(......) ---경찰이 범인에게 도주하라고 응원하고 범인이 경찰에게 침착하라고 응원한다--- 절반정도 이벤트 교섭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최초의 맥락은 도주의사가 없으므로 동정심으로라도 도주의사를 심어준 다음 도주방법을 제공해주는 방식이 전부다. 교섭의 난이도도 매우 낮은데 도요타 정크션을 언급하기까지 감정게이지를 풀로 채울 수도 있지만 배경음악이 전환되는 구간에선 무려 감정게이지가 4칸이나 줄어들기 때문에 사실상 발악해도 클리어되는 수준의 흐름이다. 교섭결과 랭크는 도요타 정크션을 언급한 이후부터 결정된다고 보면 될 정도로 신경쓰면 A랭크로 마감짓는것이 가능하다. A랭크는 칸자키의 말을 신용해 인질을 풀어주기로 약속하는것, B랭크는 칸자키에게 허튼짓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